자연생태중심 대둔고산권

고산자연휴양림

고산자연휴양림
낙엽송, 잣나무, 리기다 등이 빽빽이 들어선 조림지와 활엽수, 기암절벽 등이 어우러져 호젓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봄에는 철쭉, 산벚과 같은 각종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의 제전을 펼치는가 하면 여름에는 울창 숲과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고 시원한 물이 무더위를 식혀준다. 또한, 가을에는 마치 붉은 양탄자를 펼쳐 놓은 듯 온 산을 덮은 단풍들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겨울에는 기막힌 설경이 놓칠 수 없는 구경거리를 제공해 준다.

대아수목원

대아수목원
전주시 근교의 대아 자연휴양림은 노령산맥이 그림같은 운암산과 맑고 잔잔한 대아호반이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한다. 중수골과 왕재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물과 은철골의 물이 합류하여 대아저수지에 유입되고, 왕재에서 장애와 중수골을 연결하는 6.3㎞ 등산로는 수림경관 과 산림욕을 누구나 무리없이 즐길 수 있으며, 중수골의 정상에 이르면 남쪽 아래에 대아저수지를 내려다 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경천저수지

경천저수지
화산면 화평리, 성북리, 운제리에 걸쳐 위치해 있는 경천저수지는 저수지 형태가 인삼을 거꾸로 세워 놓은듯이 상류가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으며, 저수지의 폭이 1㎞, 길이가 직선거리로 3∼4㎞이며 수면적이 319ha에 이른다. 예로부터 붕어를 비롯한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서 낚시꾼의 요람이기도 하다. 저수지 제방아래 피는 벚꽃은 그 경관을 한결 아름답게 수놓는다. 먹거리는 참붕어찜이 일품이다.

대둔산

대둔산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대둔산! 우뚝 솟은 봉우리마다 독특한 형상이 담긴 대둔산은 잘 다듬어진 조각품에 분재의 군락을 보는 것 같은 수석의 보고이다. 올려보든 내려보든 시선이 멈추는 곳은 모두가 아름답고 좌우로 보면 볼수록 신비하고 웅장해서 입을 벌린 채 산수화 병풍 속에 온 마음을 정좌하게 되는 곳이 대둔산이다. 흙보다는 돌멩이가 많은 산, 돌고 돌더라도 오르락내리락 하기보다는 가파른 비탈길이 심한 곳이다.

화암사

화암사
고산∼운주간 도로에서 운주쪽으로 가다보면 용복마을이 나온다. 여기서 불명산 기슭을 따라 4.5Km쯤 가면 국내에서는 단 하나 뿐인 하앙 구조형 건물을 가지고 있는 화암사가 자리잡고 있다. 화암사 극락전은 처마를 지탱하기 위해 하앙이라는 부재를 받쳐 놓은 독특한 건축양식을 갖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절벽과 절벽사이의 계곡에 놓여진 철재계단이 열한번 굽어지면서 암반 위를 흐르는 맑은 물을 발아래 두고 1백 47계단을 오르면 화암사의 정문 격인 우화루를 대하게 된다.

편백숲

편백숲
경천면 오복마을에서 고산면 창포마을로 넘어가는 산 중턱에 위치해 있습니다. 편백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해소와 아토피 등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구룡천

구룡천
경천을 대표하는 하천으로 경천저수지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합류하여 새만금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버들치, 창갈겨니 등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와 다양한 물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신흥계곡

신흥계곡
골짜기가 많은 경천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구재마을을 지나 남동쪽으로 2km쯤 가면 첩첩이 쌓인 짙푸른 산과 함께 신흥계곡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멸종 위기의 붉은점 모시나비를 비롯하여 희귀종인 왕오색나비, 소똥구리, 장수풍뎅이 ,유리창나비 등 13개 보호종과 200여종의 곤충류가 살고 있는 곤충들의 낙원입니다.

완주 독립기념관

완주 독립기념관
구국항쟁을 전개한 순국선열등의 위훈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한 기념관으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교육의 장입니다. 6.25 참전 기념탑과 베트남참전 기념탑이 같이 세워져 있으며, 경천면 용복리 만수동에 위치합니다.

싱그랭이 원터

싱그랭이 원터
싱그랭이 원터는 원님행차를 수행하던 역졸들의 짚신을 갈아신도록 짚신을 걸어놓았던 곳이라는 뜻의 '신을 걸어놓는 곳, 신거랭이'와 '원님들이 쉬었다 가던 곳' 이라는 뜻의 원터가 합성 된 말입니다. 싱그랭이 원터는 인삼상인의 왕래가 잦았던 금산에서 전주로 들어가는 길목이자 우시장으로 유명한 고산 장을 들어가는 과정에서 쉬어가던 교통의 요지로 주막이 성행하여 그 터가 형성되었습니다.